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와 배의 꽃이 피는 시기, 예측 정보에 맞춰 반드시 전문 약제를 살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지자체에서 보낸 꽃 감염 위험 문자를 받은 농가는 24시간 이내에 방제를 마쳐야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뿌릴 경우 잎끝이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, 이는 열매 결실에는 지장이 없으므로 약해를 우려해 살포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최저기온이 3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에는 저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살포를 멈춰야 하며, 다른 농약이나 영양제와 섞어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농업기술포털 '농사로'를 통해 개화기 방제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등 농가별 맞춤형 대응을 지원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과수화상병은 궤양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사과, 배 개화기에 방화곤충 등에 의해 꽃으로 옮겨져 발병하므로 제때 방제가 가장 중요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4040512149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